이제야 글을 쓰네요.


연휴 끝나니 엄청 바빴던..



날씨도 좋았고, 애기 데리고 갤러리 입구 도착!








이것저것 전시도 관람하고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뭐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전시(?)라는 느낌도 받았고,


아이들도 충분히 놀고 아이들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와이프와 제가 예술 쪽이라 그런지 아이도 그런가..


되게 좋아하긴 하더군요.





무엇보다 전 여기 옥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내가 잠시 아이 봐주는 동안에 옥상에서 하늘 바라보면서 바람개비도 보고 있으니


뭔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인데 저도 힐링이 되더군요.


뭔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던 기분입니다.


전시는 다음주 월요일(서울 KCDF 갤러리)까지 한다고 하니까,


시간 남으시면 한 번 방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또 그럼 열심히 업무를 보러 가겠습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