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갈까 하다가 대구에 공룡이 있는 공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막상 가보니 공룡은 몇마리 없더라고요...








두시간걸려서 왔는데 이거보고 집에가면 애들이 실망할거 같아서 급히 다음코스를 찾다가 근처에 수성랜드라는 작은 놀이공원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는 좋은게 36개월미만은 입장료를 받지않는데 다행히 둘째가 딱 35개월이라 무료입장 + 놀이기구는 한명만 끊으면 어른한명이

같이 탈수 있어서 적당한 비용에 재밌게 놀수있었던 곳입니다.


다만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이다보니 대부분 쪼끄매요~

바이킹도 작고 전체적인 규모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요렇게 작은 동물원도 있고 야외놀이터도 있는데 여기는 티켓을 끊어야 하구요.

너무 더워서 야외놀이터는 가지 않았습니다.





아침일찍 나가서 하루 빡세게 놀다가 집에가는길에 둘다 기절시켜버렸지요 ㅎ


경상권에 계시는분들은 주말에 한번가보세요~가성비도 좋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