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이번연휴때도 캠핑장 예약에 실패하여 아이들데리고 갈만한곳을 찾던중 와이프의 추천으로 울산 양떼목장 다녀왔습니다.


양떼목장이라 하여 양만 있는게 아닌 토끼도 있습니다 ㅋ


저희 아이들은 동물원이랑 아쿠아리움을 하도 많이 다녀서 양이랑 노는것보다는 모래놀이를 더 좋아하더군요 ㅎㅎㅎ





주차를 하고 저~~~멀리 꼭대기가 목장입니다~

까마득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까마득은 아니고 그냥 멉니다 ㅋ





항상 마음만 급한 둘째...

꼭 아빠손잡고 가야됨 ㅋ








얼추 다 올라왔을때쯤 보이는 풍경입니다.


일단 아주 넓어요~


지난번에 올린 백양농원넓이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요런 자동차도 몇개 있습니다만 작동은 안됩니다

그냥 태워서 사진찍는정도?




요놈들은 잘 아시겠지만 역시나 양입니다~


목장에서 그냥 풀어놓고 있어서 돌아다녀요~














역시나 시큰둥...


동물원도 많이 다니고 집에도 고양이가 두마리나 있다보니 별 흥미를 못느끼는거같습니다...ㅋ












결국은 모래사장에서 두시간을 놀다가 왔네요 ㅎ

모래놀이가 짱임!!






<총평>


1. 코로나 시국에 뻥 뚫린 목장에서 바람쐬면서 양먹이 주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2. 울타리가 아닌 양을 풀어놓아서 가까이서 볼수있고 먹이도 줄수 있다.

3. 비교적(?)저렴한 입장료로 반나절을 보낼수있다.


단점은 백양농원과 마찬가지로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는길이 매우 험하다.

산길이라 비포장도로가 중간중간에 있으며 경사도 가파르고 폭이 좁아 웬만큼 운전실력이 있지않으면 한번은 긁을거같음.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물이 잘 안나오고 그늘진곳이 없고 바람을 피할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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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