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예약을 실패해서 심심해하는 첫째를 위해 오랜만에 부산 어린이대공원 다녀왔습니다.

(둘째는 엄마랑 집에 놔두고 감 ㅋㅋㅋ)


삼정더파크 동물원 있을때는 간간히 들렀는데 동물원 없어지고나서는 처음이네요.


저도 어린시절에 엄니 손잡고 가끔씩 왔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삼십년도 더 지나서 아들이랑 둘이 다녀와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린이회관 뒤쪽에 있는 놀이터


새장이 있어서 새도 구경하고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코로나때문인지 방문객이 거의 없어서 전세처럼 놀다 왔습니다








혼자 노는 숨바꼭질...


둘째를 데려왔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혼자서는 둘이 케어가 힘들어서 첫째만 데려왔는데 담에는 엄마랑 같이 넷이서 오는게 좋겠네요~










어디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을 찍을려고하면 항상 이상한 포즈를 합니다...ㅋㅋㅋ


동물 흉내인지 공룡 흉내인지~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도 찍고~













내려오는길에 동물의자가 있는데 전부 다 앉아보고 옴...


입구부터 어린이회관 갔다가 한바퀴돌고 내려오니 세시간정도 걸리네요~


덕분에 등산도 하고 체력을 다 빼놔서인지 집에와서 저녁먹이니 바로 잠드네요


역시 육아는 체력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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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할때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