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캠핑 다니려고 장비 엄청 사고

애들이랑 하루 갔다왔는데

애들이 잠자리도 불편하고 벌레도 많다고 가기싫다고 해서ㅋㅋ..

장비 다 팔아버리고 와이프랑 가~~끔 노지캠핑만 다녔어요


주말에도 애들 친구집에 맡겨놓고ㅋㅋ

와이프랑 둘이서 간단하게 노지캠핑 다녀왔네요




창원 본포수변생태공원인데 노지캠핑 많이들 오시는곳이더라고요


노지캠핑 기장쪽으로 자주 다녔었는데 이제 폐쇄된것 같아서 알아보다가

추천 받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뷰도 괜찮았어요


주차장은 넓긴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몇바퀴 돌다가 한군데 겨우 찾아서 이중주차했네요

결국은 빼달라고 전화와서 다녀왔지만요ㅋㅋ..




가실분들은 조금 일찍 가는걸 추천드릴게요

저희처럼 당일로 하루 가는분들보다는

1박하러 오는 분들이 많아보여서 일찍들 오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노지는 선착순이다보니 좋은 자리 잡으려면 일찍가는게 맞는듯해요


참고로 주차장이랑 캠핑장 쪽이 거리가 아주 가깝지는 않아서

웨건 있으면 편할듯 싶네요 저희는 웨건이 없어서 두번 왔다갔다함ㅋ




와이프랑 둘이 당일로 잠시 다녀온거라서

딱히 고기나 이런건 안사갔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들려서 먹을거 몇개 사서 간단히 갔다왔네요




그래도 버너는 챙겨서 라면까지 야무지게 먹고왔어요ㅋ

텐트도 간단히 작은거 챙겨가고 테이블이랑 의자 2개만 들고갔는데

짐도 간단하고 딱 좋더라고요 




저녁쯤 돌아왔는데 당일로 피곤하지도 않고 딱 정당했어요


앞으로 노지캠핑장으로 당일치기 와이프랑 자주갈듯 싶습니다

애들은 캠핑을 싫어하니 둘이서 데이트하고 좋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