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처남이 분장하고 와서 같이 놀아주고

선물도 나눠주고 했는데 이번에 직장때문에

멀리 이사를 가서.. 못온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크리스마스가 꽤 남긴 했지만 벌써부터 딸내미가

산타할아버지 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어서..

딸냄 동심 지켜주고싶은데..하하


일단 처남한테 물어물어 산타복을 몰래 사두긴했는데
수염달고 분장 열심히해도 걸리려나요..?
같은동에 딸내미 친구네가 사는데 거기 아빠랑 바꿔서 하는게 좋을까요..ㅋㅋㅋ

여기저기 후기 좀 살펴보니까 대부분 4살부터는 알아챈다는데
저희 딸 5살.. 안걸리고 잘 넘길 수 있을까요ㅋㅋㅋ
처남은 한번도 안걸리긴했는데.. 아빠는 딱 봐도 아빠라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