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먹고 집 앞 편의점에 아들이랑 갔는데

모아뒀던 만원짜리 한 장 꼬깃꼬깃 가지고 나오더라고요ㅋㅋ

그러더니 출근해서 내일 먹으라며 샌드위치랑 커피 사주는데..

7살인데 벌써 이렇게 컷나 싶고

아빠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살짝 눈물 찡 했네요ㅋㅋ


오늘 점심 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