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5살인데 2살때부터 어린이집도 다니면서

태권도도 쭉 같이 다녔던 베프가 있는데요

어린이집에서도 둘이서만 꼭 붙어서 다닌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네요ㅜ


그 말 듣고 이별을 겪을 아이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가족끼리도 친해서 자주 놀러도 다니는 사이었는데

와이프랑 저도 친구를 잃은 느낌인데

아들은 오죽할까 싶으면서 짠하네요


일상을 같이 보냈던 친구가 갑자기 없어진다고 하니

그 말듣고 슬프다고 계속 펑펑 우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잘 적응하고 다른 친구도 많이 사귀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이런 경우 무작정 달래주기만 하면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