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렸을 때 부터 해양생물을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곤충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길을 걷다가 사슴벌레 암컷 한마리를 발견해서 채집해왔습니다..ㅋㅋㅋ

(엄마는 당연히 별로 안좋아하겠죠;;;)


아빠는 파브르킴 ㅋㅋ

아들은 파브르킴 2세 ㅋㅋ


곤충박물관, 곤충농장.. 주말 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


여주에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곤(외국곤충) 헤라클래스왕장수풍뎅이도 있었습니다.


길에서 채집한 사슴벌레는 멋진 수컷을 짝꿍으로 넣어주었고, 산란세트로 짝짓기와 산란을 기대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넓적사슴벌레 보다 톱사슴벌레 산란이 어렵다고 하던데.. 성공하고 싶네요~^^;


갑자기 잡담 늘어놨네요;

곤충 좋아하시는 파파님들의 공감 환영합니다. ㅎㅎ